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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뒤로하고 망망대해를 품에 안고 있는 아름다운 연해도시 연태다. 벌써
봄 기운이 완연한 연태시에선 축축한 공기와 따뜻한 기운이 어우러져 온화한
날씨였다. 우리 동남기행 취재팀 일행 6명이 대우중공업 연태유한회사를
방문하러 왔는데 채규전사장님께서 우리취재진을 위하여 회사에 대해 소개를 해주셨다.
대우는 한국 대우종합기계 주식회사가 1996년도에 조업을 개시한 독자
회사로 총투자금액은US$ 63,000,000이며 지금까지 중국내에 제일
인기있는 굴삭기 생산회사중의 하나이며 2000년도 판매량은1429대였으며,
단번에 중국 굴삭기 업계 1위자리를 차지했다. 회사 창립이래 현대적 기술을
이용하여 고객만족을 시키겠다는 이념으로 뜨거운 시장경쟁에서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지금까지 중국 각 도시에 30여 개의
사무소를 만들었고 완벽한 판매시스템과 A/S서비스 시스템을 이루고
있단다. 대우가 “혁신,도전”이란 기업이념에 입각하여 대우사업의 초석과
무가자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혁신적인 우수인력들을 양성하였다.
중국이 서부대개발Project 시작하였을때부터 대우는 “서부로가자”란 구호를
앞장서서 외쳤다. 최근에 들어와서 이 현명한 경영전략으로 대우가 생산한
굴삭기중의 40%이 중국 서부지역에 판매한단다. 대우가 중국시장에서의
성공은 중국 300여개 하청업체를 활발히 움직이게 할 뿐만아니라 한국
하청업체들도 이끌어 와 중국에서 투자하게 한 역할을 했었다.
채사장님께서는 대우가 이런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중국경제의 고속도발전으로, 중국 서부대개발은 대우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회로 삼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5~10년동안 대우사가 이런 소중한
기회를 잡고 서부개발의 걸음에 따라 새로운 역할을 하겠다”며
“서부대개발의 선구자가 되겠음을 ” 선언했다.
다음 취재지는 중국 개혁개방 정책을 실시한 뒤 바로 설립한 14개 국가급
개발구중 하나인 연태경제기술개발구이란다. 다른 13개 개발구보다 제일
크지 않을 수도 있고 발전속도가 제일 빠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창업한
19년동안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실속있게 걸어온 모범적 표본이다.
아름다운 발해 해변에서 220.7평방킬로미터의 기획부지에 완수 면적은
26평방킬로미터로 인구는 20만명에 가까이 있는 연태경제개발신구가 우뚝
섰다. 제일 주목할만한 것은 20년간 개발구 사업가들이 둥지를 만들어
봉황새를 끌어들인것처럼 30여개 국가와 지역의 유명한 대기업과 브랜드
상품을 등장시켰다. 최근 들어선 개발구가 30%넘은 경제성장율과
2002년 GDP 100억원인민폐를 돌파한 성과로 국가급개발구 9위
자리에 올랐다.
고효율, 착실하게 책임을 완수한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기 때문에 개발구
정부는 최선을 다하여 기업들에 좋은 환경을 마련하였고 기업발전의
교량역할을 하는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다고 개발구관리위원회 왕수진주임은
강조했다. 법으로 개발구를 다스리고 법에 비춰 집권한다는 규칙아래
여러가지 하자가 있는 규칙을 66항을 취소해 버렸단다.
실제적 현황을 분석하면 실력이 있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이 발해 해변에서 현저하게 일어섰다. 연태시 미래의
전망이 아주 밝아보였으며, 새로운 기회가 연태시한테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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