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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 동남 기행 취재원 6명 위해시에 무사히 도착함. 날씨는 맑지만
기온은 좀 낮다.
위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위해는 산동반도 동쪽에 위치해 있고, 북,남,동쪽의 3면이 황해로 둘러싸여
있으며, 북쪽은 요동반도와 인접해 있다.
동,동남쪽은 한반도와 일본열도, 서쪽으론 연대시와 인접하고 있다. 위해는 경치가 아름답고 ,사계절이 뚜렷하며,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미려한 도시 풍경, 반도의 풍치,
해안,온천,역사 유적, 명승 고적등이 분류별로 10경이 있다.
명승 고적과 유람지가 약 80여 곳에 달하며, 그 중 국립 공원으론 유공도,성산두, 성급 공원으론 철차산,성수관,성경산,
성급 여행 휴가 구역으론 환취,은탄,석도만,천아호등이 있다.
1996년 유엔이 선정한 세계 인류 주거 환경 100대 시범 도시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1998년 또 중국우수여행도시로 평가되었다. 위해의 민속 문화 이벤트와 국제적인 행사는 그야말로 다채롭다.
그 중 용성의 국제 어민절은 교동의 어민문화와 어촌 풍경을 보여줬다. 유산 국제 화교 우호 교류회는 화교들이
중심이 된 커뮤니티로 세계의 화교들이 친분의 장이 되었다.
위해 대외경제무역국의 관련 책임자는 본 기자에게 위해시의 대외무역상황를 소개하였는데,
현재 전 시 지역에는 각 종 수출입허가권을 갖고 있는 회사가 모두 96개, 사영 수출입 허가권을 갖고 있는
생산 기업 및 상업 물자 기업 321개. 사영 수출입 허가권을 갖고 있는 사영 기업 136개가 있다고 한다.
위해의 주된 수출시장, 무역파트너는 전세계 153 개 국가 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전 시 지역이 산업에서
끊임없이 열심히 일하고 국제시장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기존 시장 수출에 대해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유럽 미주등 먼 지역의 시장 개척에도 눈에 띠는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지리적으로 가깝게 위치한 한국과는 고대이래로 빈번한 왕래가 이루어졌고, 1990년 제일 먼저 한국과 통하는
해상 항로를 개항하여, 경제무역교류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한,중 수교 이후에 위해는 급속도로 대한국 무역의 교두보가 되었으며, 지금까지 3개 항로를 한국에
직통하고, 한국은 점차 위해 최대의 수출시장과 외자 유치국을 되었다.
위해시의 누적 투자유치계약 규모는 58.7억 달러이며, 그 중 실질적 외자 규모는31.8 억이다. 2003년
6월 하순까지, 위해시는 이미 1831개의 한국투자기업 설립을 허가했고, 이는전 시 지역의 52%를 차지
하고 있으며, 계약 투자액 22.4억 달러로, 전 시 지역 외국기업 직접투자의 46%를 차지하고 있다,
실질적 투자 규모는 14.2억 달러로, 전 시 지역 외국기업직접투자의 51.6%를 차지 하고 있다. 한국
주요 핵심 투자 부분은 의류가공, 전자, 기계, 농산품, 공예품이 있다. 위해시에 투자한 기업과 지역중
한국의 투자 기업의 수,투자 계약과 실질 투자액은 평균 홍콩보다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해의 도시 건설위원회를 취재 중에 본 기자는 현지의 주민 생활 현황에 대해 많은 이해를하였다. 전 시
지역의 도시 농촌 건설 사업이 일관되게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도약적인 발전을 전제로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새로운 성과을 얻었다.
위해시는 ‘산동성 종합 환경 정리 우수 도시” 다는 칭호을 획득하였고, 시 건설 위원회는 또한 “전 성
도시 문명 건설 선진 기관” 이다는 칭호을 획득하였다.
위해시 현재 환경 보호 의식를 강화하여 경제 발전과 인구, 자원과의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하여 현대적,국제적
연해 생태도시 건설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전 시 지역의 환경 보호 수준이 전체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현재 위해에는 2000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이들 자녀 200여 명이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위해의
각급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위해 시정부는 위해에 온 외국인에게 좋은 생활과 학습 환경을 제공해 주기 위해 현재 두 개의 외국인 생활
구역을 건설할 계획에 있다: 하나는 유럽, 미주 생활구, 다른 하나는 한국 생활구.
각 생활 구역내에는 국제 학교, 병원, 오락 시설, 체력 단련 장소가 건설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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