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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특별히 좋다. 아름다운 해안 공원인 위해시에서 꽃이 활짝 피어 있고,
버드나무 싹이 터 바람에 춤추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고 있어 위해시가 중국에서 살만한 도시의 하나로 성장해 왔다.
위해시는 산동반도의 제일 동쪽에 있어 진시황은 “천지진투”란 불렀다.
황해중부에서 툭 튀어나와 발해입해구를 수비하고 있으며 남북해방을 연접시켜 중국 북방의 중요한 군항이 되었다.
1398년 명나라가 여기에 위를 설치하여 군대를 주둔시켰고 “바다위에 우뚝하게 버티다”는 뜻을로 “위해위”(威海?)로
부르기 시작했다. 1888년 중국의 첫 해군 “북양수군” (北洋水?)이 여기서 탄생했고, 1894년 중일갑오전쟁이
여기서 일어났었다. 1898년 영국의 조차지였고 1930년 중국에 주권을 회수하였다.
유공도(?公?),북양수군 제독부였던 곳이, 갑오쟁전을 회고한듯이; 성산두(成山?), 진시황이 돌에 글자를
새기신 곳이,하늘의 끝듯하다. 한없는 사방을 둘러봐도 망망한 바다와 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수려한
자연환경과 훌륭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위해시는 국가급 명승지 “유공도(?公?)”와 “성산두(成山?)”외에도
“해상선산지조” -곤우산 (昆?山)과 중국의 최대 백조호도 유명하며,피서지와 휴양지로 이름난다.
위해시를 감상하는 것은 자연의 소리를 듣는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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