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연운강
 

중국 고전신화소설 <서유기>에서 말했던 화과산(花菓山)밑에 “연기과 노을이 빛나고 해과 달이 빛나다”는 해변 도시---연운강이라는 도시가 있다. 오늘 우리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주처럼 조국 18000킬로미터 해안선의 배꼽에 끼워 넣은 연운강시에 왔다.

연운강시는 강소성 동북쪽에 위치해 있고 동쪽은 황해를 끼고 있으며 북쪽은 산동성과 인접하고 있고 남쪽은 양자강과 회수를 끼고 있다. 게다가 “동해 제1 선경”인 운태산(云台山)을 뒤로 하고 있어 기이한 경치, 유산물들이 도처에 분포해 있다. 자연자원과 여행자원이 매우 풍부하여 중국 49개 여행도시중의 하나로, 강소성의 3대 여행도시의 하나로 유명하다. 옛날부터 “화이허(淮河)강의 큰 진”,“동남 명군” 으로 유명하였다. 연운강시는 아시아와 유럽이 두개 대륙의 신 교량으로 중국 가장 먼저 개방한 14개 연해도시의 하나였고 이미 중국 정부로부터 “화동지역의 신흥 공업, 무역, 여행, 항구도시”라는 인정을 받았다. 총면적은 7368평방미터이며 인구는 440만명있고 중국 8대 항구중의 하나다. 길이 6700미터의 댐도 중국에서 일등으로 “중국 제일 댐(神州第一唄)”이라고 불려진다.

연운강시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 옛 이름이 해주였고 50,000년전에도 인류의 활동이 시작했다. 錦屛山 남쪽에 있는 복송아 꽃 계곡(桃花澗)은 바로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유적이다. 연운강시가 지금들어와 옛 모습을 완전히 바꿔 경제발전도 확실히 빨라지고 경제 국제화 수준도 강소성에 앞장서 있다.

오전에 우리 일행이 화과산 밑에 있는 신주호텔로 향해 출발했다. 강소성 연운 강시 “농해 해안선 지역(沿壟海岸線)” 경제 세미나를 여기서 진행하고 있다. 강소성 부성장이자 연운강시 위원회 진진녕(陳震寧) 서기, 시장등, 유명 경제학가 소작기(宵灼基)등 한자리에 모아 연운강시의 발전 전략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 여기서 진진녕서기를 인터뷰를 했다. “시위(市委), 시정 부(市政府)가 전체 시민을 결속시키고 인솔하여 ‘부민강시(富民强市), 빨른 속도로 일어나 전면적인 소강 생활(小康生活)을 만들자’라는 목표로, ‘공업흥항, 항구로 도시진흥, 도시가 농업인솔’ 하자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수행하고, 몰두하고 분발해서 사스와 홍수 재해 등의 많은 미증유의 여러움을 이겨내왔다. 수많은 결정적이고 영향이 깊고 큰 일들을 해결해 경제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향상하고 분발시키는 변화가 일어났다. 전체향상, 강건발전이라는 좋은 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공산당의 건설과 정신문명건설, 민주법제건설, 사회주의 강화, 국태민안, 번영한 형세를 튼튼히 다져 왔다. 새로 온 일년에 연속적으로 항구개발을 중요한 개발 전략으로 삼아, 있는 힘을 다 하여 항구개발과 항구지역에 산업과 기업을 모으는데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다. 청도항과 녕파항을 모법으로 삼고 지역항운중심과 물류중심을 만들자는 목표로 수준이 높은 항구를 만들 계획하고 있다. 소중한 해안선 자원을 과학적 합리하게 이용해 창의적인 체제와 다원화 투입하겠다. 능력을 확장, 기능을 진급시키고 지속적으로 수량과 효율을 인상시켜2010년 까지 억톤 대항을 만들자”고 말했다.

오후에 우리들이 연운강에 떠나 밤 9시에 남경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