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 동남대기행 취재팀이 천주에 도착하였다.
천주는
동해에 위치하여 대만과 바다를 사이에 둔
채 서로 마주 바라보고 있다. 천주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국무원 최초로 발포된 역사,
문화의 유명고을이다.
일찍이 해상 교통이 발달하여 당대부터 이미 중국4대 대외 무역항구 하나로 선정되었다.
송、원조 양대에 전성기를 이루어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지로서
"동방 제일항"이 되었던 천주는 현재
100 여 개
국가 및 지역과 활발한 무역 거래를 하고
있으며, "솟구치는 바다의 만국상”이라는 번화한 모습을 나타내어 “세계
종교 박물관”이라고
불려진다.
천주는 산천이 눈부시게 아름답고
우수한 인물도 많이 탄생하였다.
문물고적
또한 도처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는
국가 중점 풍경 명승지와 국가 자연 보호구 각 1 군데, 문물 보호단위 50 여 군데가 있는데, 그 중에 국가급 12 군데와 성급 37 군데가 있다. 이러한 여러 풍경 명승지는 국내외
여행,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개혁 개방 이후, 천주는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기초시설
건설에서도 현격한 성과를 거둠은 물론
여행서비스 시설에서도 부단한 개선이
이루어져서 바다, 육지, 항공이라는 입체교통망의 형성과
사통팔달한 현대식 통신망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천주는 오랜 동안 역사문화의 고장이라는
특색을 유지해 왔을 뿐 만 아니라,
현대화
숨결도 갖고 있는 공업 및 무역,
여행,
항구도시로서
국무원 최초로 공포한 역사문화의 명성(名城)이다. 경치가 아름답고 명승고적도 많아서
사람들로부터 “地下看西安,地上看泉州”라고
일컬어지곤 하였다.
오전에 우리는 “石雕王国(돌조각의 왕국)”,“建筑之乡(건축의
고향)”,“渔具强县(어업도구의 마을)”라는 칭호를 갖고 있는 혜안현에 왔다.
대륙에서
대만이 가장 가까운 곳인 송무를 견학하였는데
고성송무는 명홍무 20년(기원 1387년)에 이루어진 고장이라고 하니 지금까지
600 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송무성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보존되고 있는 화강암으로
쌓은 고성중 제일 완벽한 것으로, 옛날부터 해안방위 군사 역할을 담당하여서
“항왜명성”과
“영웅명성”이라는
별칭으로 역사서에 기록되어지곤 하였다.
역사적으로 유구한 송무의 돌문화는,
부지런하고
소박한 송무인들의 깊은 조예와 뛰어난 손재주로 자신들의 고향을 예쁘게 치장하였으며, 또한 고성벽 남쪽에 있는 송무 석조공예박람원을 통하여 송무인들이 자기 고향을 건설하고 사랑한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송무 석조공예박람원은 길이가 약
1,200 미터,
너비가
60~200 미터에
달하며,
총
면적은
9 헥타르에
이른다.
박람원
도처에 산개되어 있는 석조공장과 송무인들이 정성스레 만든 석조공예품은 고성 앞바다와 서로 혼연일체를 이루어
웅장한 기세를 뽐내고 있다.
박람원
안에는
350개가
넘는 석조정품을 배치하여 놓았고,
석조
동물원,
사자림,
마조(妈祖
하늘의 성모를 말하는데,
중국
남부지역에서 받들어 모시는 여신)예술
전람구역,
석조예술
진품관,
료제지이색구역,
삼국지연의구역,
수호전인물구역…
등
25
개
관광 풍경구로 구분되어 있는 정아한 기예와 웅장한 석조건축물, 유려한 석공예품의 빼어난 경관은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이어서 우리 천주 해외교통사박물관을 참관하였는데 본 박물관은
중국에 유일한 해외교통사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 1959 년에 처음 설립되어졌다가, 1991 년에 재개관하였다.
박물관의 외형은 출항을 앞둔 범선모양이고, 내부에는 “천주 해외 교통사 진열관”, “천주 종교 석조관”,
“천주 민속문화 진열관”과 “중국고대 선 견본관” 등 4 개 관에 설치되어진 무수히 많은 진귀한 문물과
모형은 이를 방문한 사람들로 하여금 천주의 역사를 알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