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성화 경외 봉송활동이 2일 점심 12시 까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아따에서 시작됐다.
알마아따는 베이징올림픽 횃불 경외 봉송의 첫 역이며 봉송 활동은6시간, 봉송거리는 19킬로미터입니다. 봉송 시발점은 메디오 실내 스케이트장이고 종점은 아스타나 광장입니다. 성화 봉송주자는 80명이며 그 중에는 까자흐스탄의 이름난 선수와 사회 각계인사 및 보통시민이 들어 있다.
나자르바예브 까자흐스탄 대통령이 봉송의식에 참석하고 친히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 알마아따 1인자로 나섰다. 그는 축사에서 체육은 전세계 평화의 사절로서 세계 인민들이 하나로 뭉치도록 하며 각국 인민 각종문화와 문명이 상호 이해하는 교량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은 이번 베이징올림픽 성화봉송은 21세기 스포츠 발전의 지평을 개척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베이징올림픽이 찬란한 성과를 이룩해 평등 평화의 상징과 전인류 정신의 숭고한 체현으로 되기를 기원했다.
알마아따에서의 성화 봉송이 끝난 후 베이징올림픽 성화는 다음역인 토이기의 최대 도시 이스탐불로 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