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기 올림픽위원회와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일 이스탐불에서 연합으로 보도발표회를 갖고 베이징올림픽 횃불 이스탐불 준비상황, 릴레이 노선과 횃불주자 대표 명단을 공포했다.
소개에 따르면 베이징올림픽 성화는 3일 까자흐스탄의 제1도시 알마아따로부터 토이기의 제일 큰 도시 이스탐불에 도착하게 된다. 이스탐불 횃불 릴레이의 시발점은 시중심의 유명한 술탄 애하메드 청진사 광장이며 토이기 올림픽위원회 바야티르 위원장이 횃불에 점화하고 첫 주자에게 횃불을 넘긴 후 보스포루스해협의 해변거리를 따라 북으로 릴레이가 진행된다. 횃불 릴레이는 유명한 보스포루스 대교를 통과하여 이스탐불의 유럽쪽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이번 횃불 봉송의 종점은 이스탐불시 중심의 타크시므 광장이며 전반 봉송노선은 17.8킬로미터입니다. 토이기 각계로 부터 온 78명의 횃불 주자들이 토이기 주재 손국상 중국대사와 이스탐불 주재 중국 장지량 총영사와 함께 이번 횃불 릴레이를 완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