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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북경올림픽 > 2008북경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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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후 중국경제와 시사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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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중국경제 중국이 100년 동안 준비했다는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중국은 1978년 개혁 개방을 시작한 이래 고도성장을 통해 달라진 자국의 모습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제 달라진 위상을 기반으로 과거의 찬란했던 영화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많은 중국 경제학자들은 올림픽 이후에도 중국경제가 고속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펼쳤다. 저명이코노미스트인 린이푸 세계은행 선임 부총재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경제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내수확대, 하이테크 산업의 성장을 통해 오랫동안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거 올림픽을 개최 전 10% 수준의 고속성장을 했던 국가들은 대부분 올림픽 이후 성장률이 4% 가량 하락하는 ‘밸리효과를 경험했다. 한국은 올림픽 개최 이후 경제성장률이 10.6%에서 6.7 %로 떨어졌으며, 일본의 경우 9.7%에서 4.4%로 하락했다. 하지만 오직 중국만은 밸리효과를 경험하지 않는 예외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낙관론자들이 제시하는 밸리효과 예외 근거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베이징의 경제규모가 중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아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예를 들어 경제규모가 큰 미국에서 올림픽이 개최됐을 때 밸리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올림픽 이후에도 농촌과 서부개발 등 대단위 투자를 통해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 셋째, 수출과 투자에 의존하는 성장구조를 탈피하고 내수확대를 통한 성장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중국 경제학자들의 낙관론 근거를 무장정 따라가기보다는 이들의 주장을 제3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보고 국내 기업들의 대중국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출처:한국수출보험공사 |
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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