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국무원이 부처 별 기능과 직능을 통합하는 ‘대부서제’ 방안을 발표한 이후 중국 각 성(省), 자치구, 직할시가 현지 정부기구 개편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진재해 복구를 진행 중인 쓰촨(四川) 성을 제외한 30개 성시의 기구개편 방안이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이다.
지방정부의 기구 개편은 중앙 정부와 마찬가지로 종합형 기구 설치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부분 성의 업무부서가 40여개로 줄어들 것으로 보였다.
이 외에 지도급 감축도 개편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바, 그간 과다하다고 지적되어온 성장 보좌관, 성위원회 부비서장, 성정부 부비서장 등 직급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주홍콩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