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logo
 a   a  경제  위안화 절상  중국 부동산  중국대학  상하이 증시 
교육 > 교육일반
中 교수, 누드모델 자청해 여학생 앞에서 훌러덩 


▲ 누드모델을 자청해 옷을 벗고 학생들 앞에선 양린촨 교수

"섭외했던 모델 안 와 내가 벗었다"
"학생들 모두 성인이다. 문제될 게 없다"
"예술인데 뭐가 부끄럽나. 다음에 또 벗겠다"

중국의 대학 교수가 누드모델을 대신해 자신이 직접 발가벗고 여학생들 앞에 서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중국의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제보한 네티즌에 따르면 난징중산문리전문학원(南京中山文理专修学院, 전문대) 원장(학장) 양린촨(杨林川·43)은 최근 수업중 누드모델을 자청, 발가벗어 여학생들이 기겁했다.

네티즌은 "당일 양 원장은 강의실로 들어와 '섭외했던 여성 모델이 오지 못하게 됐다'며 자신이 직접 옷을 벗고 모델을 자청했다. 그리고는 3가지 서로 다른 포즈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3장의 증빙사진을 공개했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수업을 시작한지 몇분 되지 않아 일부 여학생은 참지 못하고 전화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파문은 확산됐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당연히 전문 모델을 섭외해 누드화를 그리는 것이 맞지, 양 교수가 직접 옷을 벗고 누드모델이 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다"고 반발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양 교수는 자신이 직접 나서 해명했다. 그는 "당일 섭외한 남성 누드모델이 학교를 찾지 못해 제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래서 학생들 중 누드모델이 될 사람을 지원 받았지만 아무도 없어 내가 벗게됐다"며 "학생들도 모두 성인이기에 자연스럽게 내가 나섰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양 교수는 또 "나 역시 스승의 누드화를 그려봤다. 이것은 예술이다. 왜 창피해 해야하나. 다음에 떠 벗어야 할 상황이라면 또 벗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양 교수의 행동을 납득하지 못했다. 베이징의 한 네티즌은 "여학생들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옷을 벗은 양 교수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며 "사제지간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그것도 평소 수업을 하는 강의실에서 교수가 발가벗는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양 교수는 이 학원 원장이자 유명한 음악가, 화가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중국사회음악연구회 부회장, 난징(南京)시 정치협상회의 위원 등 여러 고위직을 겸임하고 있었다. 또 그의 작품 '허핑페이톈(和平飞天, 하늘을 나는 평화)은 현재 상하이엑스포 연합관에 전시돼 있다.

출처: 온바오

2010/07/26
인쇄】 【목록보기】 【이전글】 【다음글】 【원문보기
  외부기고에의한 글의편집방향은 ⓔ人民과는 무관하며, 이글에 대한 명예훼손 및 기타책임은 전적으로 기사작성자에게 있습니다.
 
100자평 (0)
100평쓰기 아이디 비밀번호
  붉은 자본가, '룽이런(荣毅..
  광동성 심천(深圳)시
  광동성 광주(廣州)시
  호남성 악양(岳陽)
  호남성 장사(長沙)
  이연걸 상하이에 호화주택 마련
  이연걸 상하이에 호화주택 마련
  몽골서 PKO 훈련 시작…韓도 참..
  중국군 장성 “미국은 중국 봉쇄..
  中 인민해방군 특전사, 지옥훈련..
    2010 차이나조이..
1일 폐막한 중국 최대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2010(7월28~8월1..
    시골 청년, 3전4..
▲ 네티즌들 사이에서 '수능의 신(高考哥)'으로 불리고..
     장춘 조선족 80후 젊은..
     "물에 빠진 항공기, 승..
     조선족 장애인들, 수재의..
     중국동포 부부 한국서 법..
     중국 수재들 홍콩 대학으..
     최선을 다해 학교면모를 ..
회사소개 | 신문구독자 센터 | 기사제보 | 신문광고 | 인터넷광고 | 저작권 규약 | 제휴문의 | 게릴라뉴스   북경: 北京市望京中环南路甲2号 대표전화: (86)-(10)-8478-6089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166번지 서교빌딩 602호 대표전화: (82)-(02)-569-1335 / 1353 FAX: (82)-(02)-569-1391   Email:einmin@ein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