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주요 농산물가격 계속 오름세
올 상반기 흑룡강성의 주요 농산물과 축산물 판매가격이 총체적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3% 상승했다.
국가통계국 흑룡강성조사총대는 성내의 25개 시, 현의 1120농가와 농업생산경영단위 100곳을 견본조사한 결과 이런 결론이 나왔다.
이중 식량가격은 10.9% 상승했고 농축산물가격은 1.3% 상승했다. 농축산물 가운데서 상품돼지가격은 3.1% 하락했다.
주요 재배업 상품가격은 보편적으로 올랐다. 올 상반기 옥수수가격은 7.3% 상승했다.
6월말 농가에서 판매하는 옥수수가격은 킬로그램당 1.6원선으로 올랐으며 벼가격은 지난해 동기보다 17.4% 올라 킬로그램당 2.44원에 달했다.
콩가격은 지난해 동기보다 3.7% 올라 2.4분기에 농가의 판매가격이 킬로그램당 3.53원에 달했다. 녹두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16원에 달해 지난해 동기보다 1.3배 올랐다.
채소류 가격은 지난해 동기보다 16.8% 올랐다. 닭알가격은 지난해 동기보다 15.2% 올랐다.
하반기 흑룡강성의 주요 농산물 가격은 계속 오름세를 타며 축산물 가격은 추락 가능성이 없으며 반면에 대폭 상승할 가능성도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