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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특별취재보도진 TOKOREA기자 최련화기고
8월 12일 화요일 날씨: 개임
오늘 우리 일행은 신화사기자들과 같이 쿠얼러로 향하였다. 우룸치시를 벗어나면서 우리는 길 양옆의 푸른 단장을
한 산들을 넋없이 바라보았다. 산 아래로는 푸른 물결을 출렁이며 강이 흐로고 있었고, 양떼들이 진주알이
굴러가듯이 지나간다.
길은 아주 가파로왔다. 굽이굽이의 산길을 올라가며 아래를 내려다보면 간이 콩알만해진다. 게다가 돌자기 길이고
드문드문 웅뎅이가 파져있어 차가 한번씩 털렁거리고 할 때마다 속이 한줌만해진다. 해발이 높아감에 따라 귀가
이상해지면서 숨이 가빠진다. 설산을 지나오면서 공기는 이를데 없이 시원하며 손이 막 시려날 지경이다. 산꼭대기로부터
부스러진 돌멩이가 굴러떨어지면서 창문유리를 자꾸만 두드린다. 해발 3천에 올라갔을때 온도는 섭씨5도였다.
때는 이미 2시 30분이라 우리는 한 농가집을 찾아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나서 우리는 다시 출발하여 쿠얼러로 향하였다. 우리는 산길을 올라가면서 일여덟살 되는 여자애들이
꽃 몇송이를 들고 서있으면서 길가는 차들을 보고 손짓하는것을 보았다. 여자애들이 말하기를 설련화라고 하였다.
설련화를 귀한 약재로 다 잘 알기에 우리 일행 가운데 사람들은 저마다 조금씩 샀다. 후에 아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것이 석련화라고 하였다. 깜쪽같이 속아넘었다. 쿠러얼과 138키로메터 떨어진 곳으로 부터 아스팔트길이였는데
나는 그제야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우리는 7시에 타림분지를 지나왔다. 타림분지는 천산산맥과 곤륜산맥사이에 위치하여 있으며 사막평원이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큰 내륙성 封?분지이다. 타림분지는 동서길이가 500키로이고 남북너비가 제일 넓은데
420키로에 달한다.
7시 30분에 우리는 쿠얼러에 도착하였다.
쿠얼러는 산두개, 강 두개가 집결한 보물지대이며 동서문명이 融會한 곳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물자원이 풍부하며
기후가 따뜻하고 과일향기가 그윽하며 주로 한족, 위글족, 몽골족, 등 27개 소수민족이 집결한 곳이다.
쿠얼러는 난온대 대륙성 건조기후에 속하며 년평균기온은 11도 좌우이고 제일 추운 1월분 기온은 영하 7.9섭씨도이며
제일 더운 7월분 평균기온은 26섭씨도이다. 년강수량은 51㎝좌우이고 총적으로 말하면 南疆기후가 제일 합당한
지방이다. 가을은 과일이 한창 무르익는 때이다. 쿠얼러의 香梨는 8월, 9월사이에 무르익으며 당지에서는
“쿠러얼香梨節”을 지내기도 한다. 이때는 쿠얼러를 관광하는 제일 좋은 시기이다.
경제건설개발을 중시함과 동시에 도시공능개발을 중시하였다. 1998년에 50개 전국우수관광도시주의 하나로
평가되였으며 1995년이래 국가위생도시로, 전국우수과학기술도시로, 전국??모범도시로 , 전국 소년탁구우수훈련도시로
평가를 받았으며 여러명의 소년탁구冠軍을 배양하였다. 근년에 와서 신강위글족자치구와 국가에 여러방면의 체육인재
300여명을 보냈다.
국제 우수생태도시와 接歸하기 위하여 전시에 록지, 초지, 림지면적이 34% 달하게 건설하였으며 국외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전시 인민들은 황산에 거의 만무에 달하는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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