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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특별취재보도진 TOKOREA기자 최련화기고
7월 13일 날씨: 개임
아침 8시 25분, 우리 일행은 우리 나라 서부지구의 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색채와 유구한
역사적문화를 갖고 있고 국내외에 유명한 관광지로 명성이 자자한 녕하회족자치구의 소재지-은천을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포두시에서 은천시까지 총 로정은 561km이다.
우리는 포두시의 靑山區에서 출발하여 8시 55분에 110국도를 올라서 南燒城,"烏蘭村九計"를
지나 巴盟平安大道까지46km되는 로정을 지나왔다. 이어서 先鋒까지는 18km의 로정이고 "烏拉山電長"을
지나 烏拉特前旗까지는 거리가 46km이며 길가에는 일망무제한 沙丘뿐이다. 날씨는 변덕스러워 해빛이 쨍쨍
비치다가도 찬 바람이 불어치고 비가 잔잔히 내리다가도 활짝 개였다 한다. 9시 50분에 우리는 총 110km의
로정을 지나 烏拉特前旗에 도착하였다.
烏拉特前旗에서57km가게 되면 白大櫃를 지나서 五原에 도착한다. 五原에서 靑河市까지는 로정이 85km인데
도중에 부을 지난다. 우리는 11시20분에 총 252km의 로정을 달려서 靑河市에 도착하였다. 11시 30분에
八岱響을 지나 磁口에 도착하였는데 烏海市까지는 아직도 黃河鎭과 嶝口를 지나 40km더 가야 한다고 하였다..
嶝口에서 우리는 명실에 부합되는 “먼지성”을 목격하였다. 강수량이 적고 모래가 많은 곳이라 게다가 시공을
하는 관계로 트럭차가 마을을 지나가여 길가의 곡식과 채소들은 먼지가 손바닥만큼 두껍게 내려앉아 그 채소를
세척제로 20번 씻었다 해도 고려할 정도이다. 길앞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소경이 길을 가듯이 손더듬 해야
갈수 있었다. 그 길이는 8km 잘 되였는데 길이 울퉁불퉁하고 트럭차가 줄을 서서 지나가는 형편이라 우리는
20분정도 결려서야 간신히 그 “먼지성”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다행히 “黃河鎭”에서부터 “母親河”-황하가
우리가 적적해할가봐 줄곧 은천에까지 동반해준 덕분에 나는 비로소 심리평형을 잡을수 있었다.
총382km로정을 지나왔을때 우리는 烏海平安大道에 도착하였다. 오후 2시쯤 우리는 길가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도로시공을 하는 대우 "굴삭기"를 보았다. 이때 길 맞은편에서 龍卷風이 검은 모래바람를
날리며 우리를 향하여 다가오고 있었다. 다행히 작은 龍卷風이기에 우리는 무사할수 있었다. 드라마에 나오는
龍卷風 같으면 우리 일행을 지구의 어느 모서리에 소문없이 날려보냈는지 누구도 모를것이며 우리도 영광스럽게
“세계특대기문”의 N페이지에 기록될것이다.
오후 3시쯤에 우리는 烏海市에 도착하였다. 거기에서 우리는220형 대우굴삭기 대리점 문앞에 위풍당당하게
진렬된 모습을 보았다. 여기서 烏達까지는 거리가 5km이다. 부근에 석탄공장이 있었는데 석탄재가 길거리에
쫙 깔려 있었고 주위는 먼지가 뿌옇게 떠있었다. 비록 창문을 닫았지만 여전히 먼지의 매캐한 냄새를 맡을수
있었다. 길도 울퉁불퉁하였고 .
3시 30분, 전체 로정을 437km 달렸을때 우리는 “푸른 하늘, 흰 구름”----내몽골과 작별하고 나왔다.
게시판에는 “다시 내몽골에 오시는것을 환영합니다”라고 글씨가 박혀있었다. 이제 앞으로 114km 더 가면
銀川에 도착하게 된다.
3시 40분, 우리 일행은 끝내 간난신고를 겪으면서 차에 7시간 들볶이며 寧夏石嘴山에 도착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나도 중국이동통신에서 핸드폰으로 “당신이 寧夏石嘴山에 오시는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보낸 메일을
받았다.
4시 50분 우리는 平羅,賀蘭 등 곳를 지나 銀川公路段에 들어섰다. 우리는 이미 525km의 로정을 지나왔다.
앞의 게시판에는 26km 더 가면 은천에 도착한다는 표시가 되여 있었다.
5시 40분, 우리 일행은 전체 로정561km를 훌륭하게 끝마치고 꿈에도 와보고 싶었던 번화한 은천시 중심에
들어섰다. 때는 마침 저녁시간이라 서쪽하늘에는 노을이 지기 시작하였고 거리는 법석 들끓고 있었다. |